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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정유 1천5백억 특별대출, 일반대출로 전환...9개채권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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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정유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등 9개채권은행은 4일 이회사의
    양대주주가 내년 2월까지 증자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꾀하겠다고 합의함에
    따라 1천5백억원의 긴급대를 일반대출로 전환,자금난을 덜어주기로
    합의했다.
    4일 이현기상업은행장은 "극동정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장홍선전사장과
    현대 양대주주의 소유주식전액과 이들주주의 연대보증을 조건으로
    1천5백억원에 이르는 일시대등 긴급대출을 일반대출로 전환하기로
    채권은행장회의에서 결정했다"면서 "그러나 이들대출은 증자대금이
    들어오는대로 즉시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또 "극동정유의 자금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1천5백억원의 긴급대에 대한 일반대출전환으로 현재의 자금난을 넘길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하고 "현재 양대주주들이 협의중인 합작투자선
    선정문제도 오는20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극동정유의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자본금 1천1백60억원인 극동정유는 지난2월 정유공장화재로
    중질유분해장치등이 가동되지 않고있으며 증자지연으로 은행총부채가
    1조9백87억원에 달하는등 경영상태가 악화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극동정유는 지난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3백40억원의 유상증자를
    내년1월15일까지 우선 실시하고 내년2월중 1천1백60억원의 나머지
    유상증자분도 완료키로 의결,양대주주의 의견차이로 지연돼온 극동정유의
    유상증자가 급진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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