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설 인성기연 보통/신주 거래정지 입력1991.12.02 00:00 수정1991.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2일 부도설이 유포된 인성기연 보통주와 신주의 주권거래를이날 후장매매분부터 중단시켰다. 인성기연은 전장초반부터 부도설이 강하게 유포되면서 하한가매도잔량이16만2천주에 달하는등 이상매매현상을 나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톡옵션부터 RSU까지…인재 확보 위한 주식 보상제도의 모든 것 [VC/M&A 인사이드아웃]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사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사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3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돌연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