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계열사 포스데이타, 컴퓨터그래픽 영화제작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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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및 그 계열사인 포스데이타가 국내처음으로 컴퓨터그래픽
영화제작에 착수했다.
30일 포철에 따르면 45억원을 투입,대전엑스포용 3차원 입체 70 영화를
프랑스 엑스 마키나(Ex Machina)사및 국내 비손택사와 공동으로
제작,93년5월에 완성한다는 것이다.
포스데이타는 컴퓨터그래픽영화제작을 계기로 엑스 마키나사와 제휴로
대전엑스포가 끝난후 3차원영화사업에 본격 참여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앞으로 CATV시대를 맞아 입체영화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것으로 예상,이사업이 수익성이 높을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영화제작에 착수했다.
30일 포철에 따르면 45억원을 투입,대전엑스포용 3차원 입체 70 영화를
프랑스 엑스 마키나(Ex Machina)사및 국내 비손택사와 공동으로
제작,93년5월에 완성한다는 것이다.
포스데이타는 컴퓨터그래픽영화제작을 계기로 엑스 마키나사와 제휴로
대전엑스포가 끝난후 3차원영화사업에 본격 참여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앞으로 CATV시대를 맞아 입체영화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것으로 예상,이사업이 수익성이 높을것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