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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면 톱 > 국산개발전전자교환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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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기술로 개발된 국산 대용량 전전자교환기 TDX-10이 개통돼 전화교환기
    완전자립시대의 문을 열었다.
    29일 한국통신은 서울상계전화국을 비롯한 전국6개전화국에 설치한 TDX-
    10전전자교환기에 연결된 6만2천회선을 개통했다.
    한국통신과 삼성전자 금성정보통신 대우통신 동양전자통신등 4개민간
    교환기업체들은 지난87년부터 공동추진해오던 TDX-10개발사업을 올해초
    완료,그동안 시험운용을 끝내고 이날 처음으로 실용화했다.
    TDX-10이 설치된 전화국은 서울의 상계(1만3천회선)와 천호(1만5천회선),
    부산북울산(8천회선),대구수성(1만2천회선),충남의 대전(3천회선)과
    서대전(1만1천회선)등이다.
    이 교환기는 현재 전화국에서 사용중인 국산교환기보다 용량이 5배나 큰
    10만회선을 수용할뿐 아니라 시간당 1백20만명의 전화처리가 가능한
    첨단기종이다.
    또 디지털방식으로 개발돼 미래 정보화사회의 기간통신망이 될 ISDN(종합
    정보통신망)구현에 핵심기기역할을 하게된다.
    이날 상계전화국에서 있은 TDX-10개통식에는 송언종체신부장관 이해욱한국
    통신사장등 국내외 관련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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