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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정부3청사 설계안 확정...삼우건축회사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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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처는 29일 대전둔산지구에 들어설 정부제3청사 설계공모에 응한
    40점의 작품 가운데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선정,
    발표했다.
    삼우의 설계안은 16만여평의 청사부지에 지상20층, 지하3층의
    건물4개동을 집중 배치, 최소한의 토지를 이용하고 최대한의 녹지공간을
    확보해 미래의 청사추가건축에 대비토록 했다.
    부지중앙에 마름모꼴로 배치되는 4개동의 청사건물은 낮은 층에는
    후생.안내등 공용시설이, 높은 층에는 일반사무실이 들어서며
    첨단정보시스템의 적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돼있다.
    제3청사의 연건평은 5만5천평으로 과천 제2청사의 연건평 3만2천평의
    약1.7배에 해당된다.
    정부는 삼우의 설계안을 토대로 모두 3천34억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10월께 청사착공에 들어가 오는 95년말까지 완공한뒤 96년에 11개
    청급 행정기관을 이전시킬 예정이다.
    대전 제3청사에 들어설 청급 행정기관은 조달청 관세청 병무청 산림청
    수산청 공업진흥청 특허청 철도청 해운항만청 통계청
    문화재관리국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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