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위해 한-일첫합작 연구소설립 입력1991.11.19 00:00 수정1991.1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약개발을 위한 한일합작 연구소가 국내에서 처음 설립된다. 19일 중외제약과 일본의 쥬가이제약사는 각50%의 투자비율로 자본금10억원규모의 C&C 신약연구소 설립계약을 체결,앞으로 신의약품의 탐색및창제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연구원은 1차적으로 15명을 확보하며 초창기의 연구목표는 순환기계및내분비계용 약의 탐색에 두기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朴탄핵 주역에서 尹탄핵 반대 원내대표로…8년전 與원내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는 일이 8년 만에 일어났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과 올해 탄핵 국면은 비슷한 측면도, 다...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與 이탈표 '23표' 발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직무는 2022년 5월 10일 취임 후 약 2년 7개월(950일) 만에 정지됐다. 이제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게 됐다.국회는... 3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