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을 위한 한일합작 연구소가 국내에서 처음 설립된다.
19일 중외제약과 일본의 쥬가이제약사는 각50%의 투자비율로 자본금
10억원규모의 C&C 신약연구소 설립계약을 체결,앞으로 신의약품의 탐색및
창제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연구원은 1차적으로 15명을 확보하며 초창기의 연구목표는 순환기계및
내분비계용 약의 탐색에 두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