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생활용품 사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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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이 세제사업을 시작으로 식품기업에서 생활용품기업으로
탈바꿈한다.
18일 이회사는 고농축세탁세제(일명 콤팩트세제)"비트"를 비롯
주방용세제"참그린" 섬유린스"비트린스"등 모두 6종류의 세제시판에
착수,생활화학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지난해 생활화학기획팀을 신설,일본의 라이온사와 기술제휴로 인천
제2공장에 연간생산능력 6만t의 세제공장을 완공한 제일제당은 계속해서
내년초에 각종 욕실용품과 주방용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날 첫선을 보인 고농축세제"비트"는 세제입자를 고밀도로 과립화시켜
부피를 기존세제의 3분의1로 줄인 차세대세탁세제로 물류비용이 적게들고
수질오염을 줄일수있는 장점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제일제당은 현재 일본세탁세제시장의 85%를 장악하고있는 이세제의 성공적
진출에 생활용품사업의 사활을 걸고 기존업체와 치열한 광고판촉전을 벌일
계획이다. 식품회사의 생활용품진출은 세계적인 현상으로 현재 세계최대의
식품업체인 영국유니레버사는 총매출액중 세제매출이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세계최대생활용품업체인 미P&G는 식품사업진출을
시도,총매출액중 18%를 식품이 차지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제일제당이 생활용품사업에 뛰어든것도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막강한 유통라인의 강점을 업고 한계점에 다다른 식품업탈피를 꾀한것으로
풀이된다. 올 국내세제시장규모는 세탁용분말세제 2천4백억원,주방용세제
5백50억원,세탁린스 1백90억원등 약3천억원으로 9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있는 럭키와 애경 그리고 최근 신규참여한 태평양화학등과 함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탈바꿈한다.
18일 이회사는 고농축세탁세제(일명 콤팩트세제)"비트"를 비롯
주방용세제"참그린" 섬유린스"비트린스"등 모두 6종류의 세제시판에
착수,생활화학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지난해 생활화학기획팀을 신설,일본의 라이온사와 기술제휴로 인천
제2공장에 연간생산능력 6만t의 세제공장을 완공한 제일제당은 계속해서
내년초에 각종 욕실용품과 주방용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날 첫선을 보인 고농축세제"비트"는 세제입자를 고밀도로 과립화시켜
부피를 기존세제의 3분의1로 줄인 차세대세탁세제로 물류비용이 적게들고
수질오염을 줄일수있는 장점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제일제당은 현재 일본세탁세제시장의 85%를 장악하고있는 이세제의 성공적
진출에 생활용품사업의 사활을 걸고 기존업체와 치열한 광고판촉전을 벌일
계획이다. 식품회사의 생활용품진출은 세계적인 현상으로 현재 세계최대의
식품업체인 영국유니레버사는 총매출액중 세제매출이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세계최대생활용품업체인 미P&G는 식품사업진출을
시도,총매출액중 18%를 식품이 차지하고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제일제당이 생활용품사업에 뛰어든것도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막강한 유통라인의 강점을 업고 한계점에 다다른 식품업탈피를 꾀한것으로
풀이된다. 올 국내세제시장규모는 세탁용분말세제 2천4백억원,주방용세제
5백50억원,세탁린스 1백90억원등 약3천억원으로 90%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있는 럭키와 애경 그리고 최근 신규참여한 태평양화학등과 함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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