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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에 안전관리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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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도시 지하철건설공사등으로 건설재해가 급격히 늘고있으나 건설
    현장의 상당수가 재해예방을 담당하는 안전관리자를 두고 있지 않은것으로
    드러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8일 노동부에 따르면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등의 안전관리자를
    선임하도록 돼있는 건설업체 2천9백27개소 가운데 17.5%인 5백11개소가
    안전관리자를 채용하고 있지않아 82.5%의 선임률을 나타냈다.
    이같은 건설업종의 안전관리자 선임률은 광업 92.7%,전기 가스 수도업
    88.7%,운수 창고 통신업 86.8%,제조업 83.6%등 다른 업종보다 낮아 재해율
    급증의 주요한 요인이 되고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건설업체의 공사금액별로는 3백억원이상 사업장이 선임대상 1백88곳중
    1백25곳(66.5%)만 안전관리자를 선임,50억원이상 3백억원미만(93.2%)과
    50억원미만 사업장(81.1%)보다 훨씬 낮은 선임률을 보이는등 복합적인
    작업진행으로 안전사고가 나기쉬운 대형공사장의 안정관리대책이 오히려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에 있어서도 전기 가스 수도업 96.4%,광업
    90.5%,운수 창고 통신업 89.9%,제조업 87.6%등에 비해 건설업의 선임률이
    85.1%로 가장 저조했다.
    금년 상반기중 건설현장에서의 사망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증가한 3백44명,총재해자수는 16.9% 늘어난 1만9천여명으로 매일 2명의
    사망자와 1백5명의 신체장애 또는 부상자가 발생한 셈이었다.
    건설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90년 8천억원이었으며 올해는 1조3천
    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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