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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균 진단시약개발...서울의대 김의종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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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됐을때 임상증상이 비슷한 항산균인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감별,치료에 도움을 줄수있는 진단시약이 개발됐다.
    서울대의대 김의종교수(임상병리학교실)는 8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린
    대한임상병리학회 학술대회에서 "결핵균연색체엥서 분리한 DNA탐식자를
    이용,결핵균인지 비결핵항산균인지를 판별할수 있는 분자생물학적 기법의
    진단시약기법을 개발,상품화할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DNA탐식자를 이용한 이 진단시약을 사용할 경우 지금까지 써오던
    균집락을 증식시켜 시행하는 생화학적 방법의 검사기간 4-6주를 이틀로
    단축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의 젠프루브사가 내놓은 진단시약의
    예민도인 73%보다 훨씬 높은 95%의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김교수는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활동성 페결핵환자가 약 1백만명으로 추정되고 고령
    자증가 항암제치료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등으로 인한 면역능력저하
    환자들이 늘어남으로써 결핵균감염율이 증가되는 추세이다. 또 결핵균
    감염과 유사증세를 보이나 질병이 다른 비결핵항산균감염에 의한 환자도
    증가되고 있다.
    결핵항산균감염으로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폐질환과 임파선염이
    꼽히며 피부감염 골관절염 뇌막염 전신감염등도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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