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정밀, 인도네시아/태국에 포장용기계 수출 입력1991.11.06 00:00 수정1991.1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판지 포장기계 전문업체인 삼현정밀이 인도네시아와 태국에2백만달러어치의 포장용기계를 수출한다. 이회사는 최근 이들나라로부터 자체개발품인 후렉소프린터 슬로트 3대골게이터 1대를 수주,제작에 들어갔다. 삼현정밀은 이번 수출계약이후 말레이시아 브라질 케냐 리비아 등지에서도주문을 받아 내년에는 6백만 7백만달러어치 상당을,93년에는1천만달러어치의 수출을 예정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건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이 출산과 육아 관련 사내 제도를 개편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인... 2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 한국토요타자동차(부사장 이병진·사진 왼쪽)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정해양·오른쪽)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 3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혁신 서비스로 자본시장 밸류업 기여"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4일 개장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늘어난다. 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