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미독수리 91훈련"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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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서울이남에서 실시되고 있는 <독수리91>한미연례방어훈련과
관련,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남북고위급회담 북측대표단명의의 성명을
발표, 이 훈련을 "북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비난, 이의 즉각중지를
주장하는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내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방송들은 2일 북한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성명을 보도, "독수리91훈련은 북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 " 이라고 주장하고 "제4차남북고위급
회담에서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키로 합의한
시점에서 이같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대화.통일에 대한 노골적인 부정이며
우리(북)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이 성명은 "이같은 상황에서는 북남사이의 화해도 기대할 수 없고
대화의 성과도 바랄 수 없다"면서 "이 훈련을 중지하지 않고 강행할 경우
(남측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또 3일 남북고위급회담 북측대표단명의의 성명을 통해
"독수리91훈련이 제5차남북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실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측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라면서 이 훈련의 즉각중지를 요구했다.
관련,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남북고위급회담 북측대표단명의의 성명을
발표, 이 훈련을 "북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비난, 이의 즉각중지를
주장하는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내외통신이 3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방송들은 2일 북한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성명을 보도, "독수리91훈련은 북에 대한 기습타격을 노린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 " 이라고 주장하고 "제4차남북고위급
회담에서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키로 합의한
시점에서 이같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대화.통일에 대한 노골적인 부정이며
우리(북)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이 성명은 "이같은 상황에서는 북남사이의 화해도 기대할 수 없고
대화의 성과도 바랄 수 없다"면서 "이 훈련을 중지하지 않고 강행할 경우
(남측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또 3일 남북고위급회담 북측대표단명의의 성명을 통해
"독수리91훈련이 제5차남북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실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측에 대한 배신행위이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라면서 이 훈련의 즉각중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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