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주간 실제가격차 이론가격차보다 커 관심집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말 납회일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주와 구주간
격차가 기대배당금차이 이상으로 벌어져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1일 한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5백20여개 12월결산법인중 지난달말현재
신.구주간 가격차가 기대배당금의 차이에 따른 이론가격차를 상회하는
종목은 총7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신.구주간 실제가격차와 이론가격차의 갭을 신주가격으로 나눠
산출한 초과가격차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금호전기로 15.37%에 달했으며
초과가격차율이 3%를 초과하는 종목도 신화 동양화학등 39개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구주간 실제가격차가 배당기산일의 차이에서 산출되는 이론가격차를
초과할 경우 신주에 투자함으로써 초과수익을 거둘수있는 투자효과가
생기게된다.
한신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중 초과가격차율이 7%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 12개종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
금호전기(15.37) 금호전기2신(14.48) 신화(10.21) 동양화학(9.34)
화천기계(8.54) 코오롱(8.41) 우성산업(7.98) 대한중석(7.65)
청화상공(7.45) 한국전자부품(7.29) 일진(7.20) 선도전기(7.06)
격차가 기대배당금차이 이상으로 벌어져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1일 한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5백20여개 12월결산법인중 지난달말현재
신.구주간 가격차가 기대배당금의 차이에 따른 이론가격차를 상회하는
종목은 총7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신.구주간 실제가격차와 이론가격차의 갭을 신주가격으로 나눠
산출한 초과가격차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금호전기로 15.37%에 달했으며
초과가격차율이 3%를 초과하는 종목도 신화 동양화학등 39개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구주간 실제가격차가 배당기산일의 차이에서 산출되는 이론가격차를
초과할 경우 신주에 투자함으로써 초과수익을 거둘수있는 투자효과가
생기게된다.
한신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중 초과가격차율이 7%를 넘을 것으로
추정한 12개종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
금호전기(15.37) 금호전기2신(14.48) 신화(10.21) 동양화학(9.34)
화천기계(8.54) 코오롱(8.41) 우성산업(7.98) 대한중석(7.65)
청화상공(7.45) 한국전자부품(7.29) 일진(7.20) 선도전기(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