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인천항 6부두축조공사 10일 착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지방해운항만청은 인천항 6부두 축조 공사를 오는 10일
    착공키로 했다.
    오는 94년 6월 완공 예정인 6부두는 3백6억원을 들여 바닷속 62만
    준설과 함 께 7백50m의 안벽을 축조,5만t급 선박 1척과 3만t급 선박 2척이
    동시 접안할수 있 도록 축조돼 연간 1백80만t의 하역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 6부두 축조공사가 완공되면 인천항 선석 배정이 원할해져 체선 체화
    해소에 큰 도움을 주게된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국제질서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어…실용외교에 명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의 성과에 대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8일 자평했다. 전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의 발판을 잘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냉혹한 국제질서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다"며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 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며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에이직랜드, 연초부터 254억원 규모 양산 일감 확보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가 스토리지 컨트롤러 분야에서 대규모 양산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도 첫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연간 양산 공급 물량을 사전에 확정한 형태로 총 규모는 1756만1000달러(254억원)다. 공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에이직랜드는 국내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유일한 TSMC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TSMC 공정 기반의 양산을 수행한다. 설계 최적화부터 공정 대응, 양산 수율 관리에 이르기까지 양산 전 주기에 대한 통합 지원을 담당한다.이번에 공급되는 스토리지 컨트롤러는 모바일, 가전,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광범위한 전자·IoT·임베디드 디바이스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시스템 반도체다. 장기간의 신뢰성 검증과 엄격한 고객 인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제품군이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에이직랜드의 양산 대응 역량과 공급 신뢰도가 고객으로부터 재확인된 결과” 라며, “적용 범위가 넓은 시스템 반도체로 연간 물량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향후 반복적인 양산 매출이 기대된다” 라고 설명했다.에이직랜드는 최근 산업·소비자용 반도체 분야에서 양산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양산 기반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시스템 반도체 전반에서 고객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라고 강조했다.에이직랜드는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 4

    3. 3

      美, 베네수엘라 원유 무기한 판매 소식에…국제유가 2% 급락 [오늘의 유가]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무기한으로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제재 완화와 함께 공급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며 유가 하방 압력이 커졌다.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14달러(1.99%) 하락한 배럴당 55.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다.백악관은 이날 “미국이 베네수엘라로부터 원유를 넘겨받아 무기한으로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유통을 미국이 통제하겠다는 의미다. 동시에 미국 석유기업과 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 재건 방안을 논의 중이며, 원유와 석유제품의 운송·판매를 허용하기 위해 제재를 선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베네수엘라 원유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입될 경우 글로벌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즉각 반영됐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완전히 복구하는 데는 약 1000억달러와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일반적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년 반이면 일부 정상 가동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SNS에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3000만~5000만 배럴의 제재 대상 원유를 넘겨줄 것”이라고도 밝혔다.시장에서는 베네수엘라산 저가 원유가 공급될 경우 주요 산유국의 증산 계획이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석유시장 분석업체 BMI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이 늘어나면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생산 확대가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미국의 원유 재고는 예상과 달리 감소했지만 유가를 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