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탁주협회(회장 이동수)는 전통민속주인 "동동주"를 1일부터 시판한다.
백미 1백%와 누룩 약수를 원료로해 빚은 이 동동주는 그윽한 향기와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라고.
알콜함량 6%에 출고가격은 4백10원(7백5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