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마블, 대리석 재질로 욕조세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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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블(대표 김활하)이 대리석을 재질로 한 고급욕조세트를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
지금까지 세면기 양변기 욕조제품은 범랑 도기 FRP(강화유리섬유)등이
재질로 사용되고있으나 세트로 생산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오닉스 하이라이트 그라나이트 오닉스등 4종으로 구분되는 이들
욕조세트는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색깔과 규격을 다양화할수 있으며 세트당
소비자가격은 2백만 3백만원수준이다.
세계마블은 국내시판을 확대하기위해 최근 강남논현동에 30평규모의
상설전시장을 개설했다.
이와함께 제품및 플랜트수출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지난해 설립된 이회사는 경기포천에 대지9백평 건평1백80평규모의 공장을
갖추고 월1천5백여개의 욕조 세면기 양변기등을 세트로 생산하고 있다.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
지금까지 세면기 양변기 욕조제품은 범랑 도기 FRP(강화유리섬유)등이
재질로 사용되고있으나 세트로 생산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오닉스 하이라이트 그라나이트 오닉스등 4종으로 구분되는 이들
욕조세트는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색깔과 규격을 다양화할수 있으며 세트당
소비자가격은 2백만 3백만원수준이다.
세계마블은 국내시판을 확대하기위해 최근 강남논현동에 30평규모의
상설전시장을 개설했다.
이와함께 제품및 플랜트수출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지난해 설립된 이회사는 경기포천에 대지9백평 건평1백80평규모의 공장을
갖추고 월1천5백여개의 욕조 세면기 양변기등을 세트로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