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한미양국 군 시설과 서울 이남 전역에서 실시된다.
미국측은 올해로 26번째 실시되는 이번 훈련을 위해 주한 미군외에
훈련평가단과 기술지원단 등 1천9백명가량의 추가병력을 한국에 파견한다.
한미 양국군은 비정규전에 대비한 후방지역 방호훈련인 이번 연습에서
군수.의무및 주요 지휘.통제.통신체계를 시험하는 동시에 훈련지역 부근
주민들에게는 전단 살포 등을 통해 훈련내용과 활동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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