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일 양국, 쌀시장 개방저지 공동 노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일 양국은 새로운 다자간 국제무역협상인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상으로 쌀시장을 개방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제휴해왔다.
    양국은 아르투루 둔켈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 사무총장이 설정한
    쌀시장 개방 관련 협상 최종 타결 시한을 불과 1주일 앞둔 상황에서도
    쌀수입 개방을 UR 협상 대상항목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마지막 로비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농민 대표들과 일본 의회사절단이 지난주 둔켈
    사무총장을 만났으며 이번주 들어서도 일본 농민대표들과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제네바를 찾았다.
    한편 지난 23일 쌀시장 개방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국회 결의를
    전달하기 위해 국회대표단이 둔켈 사무총장을 방문한 바 있는 한국측은
    다음 주에도 농수산부 차관을 제네바에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의 한 무역소식통은 "나는 우리의 의도가 얼마나 성공을 거둘
    것인지 말할수 없으나 우리의 의사는 경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상관계 소식통들은 수입 확대를 겨냥한 둔켈 사무총장의 의사가
    예상대로 관철되면 한일 양국은 쌀시장 개방저지 노력이 실패로 끝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신청사 들어서는 곳이 새 중심지…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주목

      공공기관의 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일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 이전 이후 교통·상업·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

    2. 2

      [속보] 'KT 무단 소액결제' 핵심 피고인 징역 4년6개월

      [속보] 'KT 무단 소액결제' 핵심 피고인 징역 4년6개월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3. 3

      법원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환수는 적법"

      법원이 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한 김건희 여사 일가 요양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당급여 환수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9일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진우씨가 운영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