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미국에 강관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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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냉연강판메이커인 대양금속이 총4백97만달러를 투자,
미로스앤젤레스에 스테인리스강판가공및 강관제조공장을 세운다.
2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미현지법인인 "오션 메탈
코퍼레이션"을 지난11일 설립하고 로스앤젤레스 노스선셋가에 부지
5천9백평,건평2천1백평규모의 공장건물을 매입했다.
대양의 현지법인은 내년2월 가동될 예정인데 연간 1천2백t의 강관생산및
2천4백t의 스테인리스냉연강판을 가공,판매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원자재를 인천본사로부터 들여와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미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등지에 수출할
방침이다.
미로스앤젤레스에 스테인리스강판가공및 강관제조공장을 세운다.
2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미현지법인인 "오션 메탈
코퍼레이션"을 지난11일 설립하고 로스앤젤레스 노스선셋가에 부지
5천9백평,건평2천1백평규모의 공장건물을 매입했다.
대양의 현지법인은 내년2월 가동될 예정인데 연간 1천2백t의 강관생산및
2천4백t의 스테인리스냉연강판을 가공,판매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원자재를 인천본사로부터 들여와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미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등지에 수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