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은 22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법인은행인 한국상업은행독일
유한회사(사장 이세민)를 개점했다.
EC통합및 동구권진출에 대비하기 위해 설립된 이회사는 우선 현지지역
진출업체및 교민들을 상대로 금융서비스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로써 상업은행은 뉴욕 홍콩에 이어 3개국에 4개의 현지법인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