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김매자교수도 입시부정 개입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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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무용과 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는 21일 이
대학 무용과 김매자교수(48.여.한국무용 전공) 역시 이번 입시부정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김교수의 예금구좌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으나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무용과 신입생들중 실기시험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의 학부모 예금구좌도 함께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이 대학 홍정희교수(58.여.
발레전공)를 다시 불러 김교수와의 사전담합등 김교수의 입시부정 관련
여부를 집중추궁했다.
대학 무용과 김매자교수(48.여.한국무용 전공) 역시 이번 입시부정에
개입한 혐의를 잡고 김교수의 예금구좌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으나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무용과 신입생들중 실기시험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한국무용 전공 학생들의 학부모 예금구좌도 함께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이 대학 홍정희교수(58.여.
발레전공)를 다시 불러 김교수와의 사전담합등 김교수의 입시부정 관련
여부를 집중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