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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업계, FTA협정 체결 대비 멕시코 진출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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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수출업계가 오는 93년부터 발효될 예정으로 협상이 진행되고있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비한 수출교두보마련을 위해
    멕시코진출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동식 섬산연부회장을 단장으로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등 중미국가에 대한 업계대표들의 투자여건조사결과
    멕시코의 임금 수송 수출여건이 비교적 양호한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봉제의류및 직물업계를 중심으로 이 지역투자타당성검토및 구체적인
    진출방안마련에 나서고 있다.
    봉제의류업체인 동방개발이 셔츠및 블라우스 재킷등의 생산라인설치를
    검토하고 있는것을 비롯 한창 영우통상 효성물산 보라매등이 신사복 스웨터
    셔츠 재킷등의 현지생산공장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진웅이 텐트및
    골프용품공장을,서울염색이 직물가공공장을 건설할 것을 검토하고있다.
    이들은 멕시코의 임금이 월평균 5백달러수준으로 인근 중남미국가에 비해
    높은 편이나 대미수출운임이 싸고 북미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는 경우
    쿼터적용을 받지않을뿐아니라 무관세혜택을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유망지역으로 손꼽고 있다. 또 멕시코당국이 추진하고있는
    마킬라도라프로그램에 의해 제3국 수출을 위한 보세가공산업에 투자하는
    외국업체의 원부자재수입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아직 이 지역에
    진출한 국내섬유업체가 없다는 것도 큰 이점으로 평가되고있다.
    이들 기업들은 특히 북미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더라도 무관세혜택의
    적용기준을 역내산 원부자재의 사용량 50%이상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클것으로 보임에 따라 직물업계와 동반진출,규제를 피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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