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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 동방기획회장/삼호물산회장/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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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관 동방기획회장은 남정휴사장과 함께 업무제휴사인 일본 I&S사의
    영목진인회장과 삼산구길사장 취임식에 참석키위해 17일 출국.
    <> 조강호 삼호물산회장은 17일 국내외귀빈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삼호물산빌딩준공식을 가졌다.
    <> 민해영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회의(ACSIC)에 참가하기위해 18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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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하늘이 이른바 ‘고기압 돔’에 갇히면서 대기 정체 현상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 오염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해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며 산불 위험이 커지는 ‘이중고’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서울 송월동 서울관측소 기준 이달 1~24일 누적 강수량은 33.9㎜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7.9㎜) 대비 10.5% 감소한 수치다. 서울의 3월 강수량은 2021~2022년만 해도 100㎜를 넘겼으나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봄철 강수량 감소의 배경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자리하고 있다. 이동성 고기압은 바람을 따라 이동하며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만드는 기압계다. 최근 북쪽 지역의 기온 상승으로 몽골 일대에서 형성된 시베리아 고기압이 쪼개지며 이동성 고기압 형태로 한반도를 통과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이동성 고기압은 대기 상층까지 크게 발달하지 못하고 비교적 낮은 고도인 1~3㎞ 이내에 머무르며 정체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공기가 위아래로 섞이는 대류가 약해지고, 오염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대기 정체 현상을 일으킨다. 대기 하층에 일종의 ‘돔’ 형태가 형성되는 것이다.대기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대기 질이 악화하고 있다. 봄철 대기 중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세정 작용’을 하는 비가 줄어 미세먼지 농도가 더 쉽게 쌓이는 구조가 됐다. 이달 서울에서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한 곳이라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기록한 날이 24일 중 14일에 달했다. 절반이 넘는 날 동안 시민이 나쁜 공기를 마신 셈이다. 특히 고기압 영향으로 바람이 약해진 날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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