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특허출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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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의 특허출원이 크게 늘고있다.
17일 특허청은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지난 9월말현재 7천5백18건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4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체 특허출원에서
내국인이 차지한 비율이 40.9%로 지난해 29.7%보다 11.2%포인트가 늘었다.
그러나 전체 산업재산권은 외국인의 출원감소로 8만4천6백32건에 그쳐
2.1%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9.1%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내외국인을 합친 권리별로는 특허가 1만8천3백91건,실용신안
1만6천1백32건,의장 1만4천4백18건,상표 3만5천6백91건이었다.
17일 특허청은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지난 9월말현재 7천5백18건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4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체 특허출원에서
내국인이 차지한 비율이 40.9%로 지난해 29.7%보다 11.2%포인트가 늘었다.
그러나 전체 산업재산권은 외국인의 출원감소로 8만4천6백32건에 그쳐
2.1%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9.1%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내외국인을 합친 권리별로는 특허가 1만8천3백91건,실용신안
1만6천1백32건,의장 1만4천4백18건,상표 3만5천6백91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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