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국제전자우편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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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는 오는 21일부터 파키스탄과 국제전자우편서비스를 취급키로
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국제전자우편을 교환하는 나라는 40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제전자우편은 긴급서류, 도면, 경조메시지등을 우체국간 팩시밀리로
전송해 즉시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상대국 주요도시로 가는 전자우편은
발송후 4시간 이내에 수취인에게 배달된다.
이용요금은 지역에 관계없이 A4 용지 첫장에 4천5백원, 추가 1장당
4천원이며 국내에서는 전국 주요도시 50개 우체국에서 취급한다.
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국제전자우편을 교환하는 나라는 40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제전자우편은 긴급서류, 도면, 경조메시지등을 우체국간 팩시밀리로
전송해 즉시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상대국 주요도시로 가는 전자우편은
발송후 4시간 이내에 수취인에게 배달된다.
이용요금은 지역에 관계없이 A4 용지 첫장에 4천5백원, 추가 1장당
4천원이며 국내에서는 전국 주요도시 50개 우체국에서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