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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링크시스템, 에뮬레이터 게이트웨이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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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인터링크시스템(대표 이명근.34)은 컴퓨터통신망에 관련된
    에뮬레이터및 게이트웨이를 자체기술로 개발,국산화한 기업이다.
    이회사가 생산 공급하고 있는 에뮬레이터및 게이트웨이는 IBM3270,IBM
    5250,화콤,토큰링등에 접속해 사용할수 있다.
    에뮬레이터란 PC를 호스트컴퓨터에 연결,정보를 서로 주고받을수 있게
    해주는 통신소프트웨어. 또 게이트웨이는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서로
    연결해 주는 관문국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시스템들은 이회사가 국산화를 이루기전까지는 전량 미국과 대만등에서
    수입해 써오던 것으로 국내 정보통신시장의 급팽창에 따라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있게 했다.
    이러한 효과는 89년 회사설립당시 15억원의 매출액이 지난해 24억원,올해
    목표 35억원등으로 급속성장을 이룩한데서 쉽게 증명되는 셈이다.
    이회사는 92년에는 6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세우고있다.
    특히 이회사는 국내시장에서의 품질인정및 성장을 발판삼아 내년부터는
    대만 홍콩 중국등 동남아시장으로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기도하다.
    "자체기술로 이를 개발했을때 고객회사들이 처음엔 믿지 않고 외제품을
    선호할때 가장 어려웠습니다"
    전체 50여명의 직원중 20명이 부설연구소에 근무하고 매출액의 1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할 정도로 R&D(연구개발)에 치중하고 있는 이회사
    이명근사장은 창립초기 어려움을 오로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품질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에뮬레이터나 게이트웨이는 전체 정보통신산업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특히 통신개방분위기속에서 수입덤핑제품이 판을 치고 있어
    정부의 국산화제품에 대한 기술보호정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사장은 유닉스체제 관련제품을 개발하고 네트워크를
    LAN(구역내통신망)으로 한데묶는 필수통신시스템인 네트워크 배본장비의
    개발에 앞으로의 연구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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