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국교생 집단실종 최우선 수사지시...정구영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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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검찰총장은 16일 대구 성서국교생 5명의 실종사건과 관련,
"검찰과 경찰은 이 사건을 다른 사건에 우선해 해결, 실종어린이들이
부모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전국 검찰에 특별
지시했다.
정총장은 또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 이들 어린이들이
실종된지 7개월이나 되는데도 현재까지 소재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은 퍽 안타까운일"이라고 지적한후 "모든 국민들이 새마을부녀연합회
등 20여개 사회단체에서 벌이고 있는 ''실종어린이 찾기 켐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다.
정총장은 "만약 실종 어린이를 억류하고 있거나 이 사건에 관련된 자가
부모들 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어린이들을 돌려보내주면 그간의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법 의 테두리내에서 최대한 관용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총장의 이번 지시는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거주하는
우철원군(13.대구달서 국교 6년)등 같은 학교 어린이 5명이 지난 3월26일
오전8시30분께 마을뒤 와룡산에 개구리를 잡으로 간다며 나간후 돌아오지
않고 있음에도,뚜렷한 행적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여타의 강력
미제사건과는 다른 차원에서 대처해야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검.경은 사건직후 대구지검 강력부에 전담검사를 지정, 와룡산 일대는
물론 흑 산도.완도.홍도등 섬까지 수색하고 서울.부산.대구등 7대도시의
재활원.구두닦이.앵 벌이.신문팔이.넝마주이 집단을 수사했으나 실종
어린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실 패했다.
검찰은 그동안 전국에서 이와 관련된 1백81건의 신고가 들어와
확인했으나 대부 분 착오 또는 허위신고로 판명됐다면서, " 현재까지
실종소년을 보호하고 있다고 자 처하거나 이를 이용한 금품제공 요구는
없었다 " 고 밝혔다.
검찰관계자는 "실종 초기상황등으로 보아 납치 유인사건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 다"며 "가출후 우범집단에 연계돼 생활하거나 집단으로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그간의 수사결과를 설명했다.
"검찰과 경찰은 이 사건을 다른 사건에 우선해 해결, 실종어린이들이
부모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전국 검찰에 특별
지시했다.
정총장은 또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 이들 어린이들이
실종된지 7개월이나 되는데도 현재까지 소재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은 퍽 안타까운일"이라고 지적한후 "모든 국민들이 새마을부녀연합회
등 20여개 사회단체에서 벌이고 있는 ''실종어린이 찾기 켐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다.
정총장은 "만약 실종 어린이를 억류하고 있거나 이 사건에 관련된 자가
부모들 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어린이들을 돌려보내주면 그간의 법률
위반행위에 대해 법 의 테두리내에서 최대한 관용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총장의 이번 지시는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거주하는
우철원군(13.대구달서 국교 6년)등 같은 학교 어린이 5명이 지난 3월26일
오전8시30분께 마을뒤 와룡산에 개구리를 잡으로 간다며 나간후 돌아오지
않고 있음에도,뚜렷한 행적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어 여타의 강력
미제사건과는 다른 차원에서 대처해야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검.경은 사건직후 대구지검 강력부에 전담검사를 지정, 와룡산 일대는
물론 흑 산도.완도.홍도등 섬까지 수색하고 서울.부산.대구등 7대도시의
재활원.구두닦이.앵 벌이.신문팔이.넝마주이 집단을 수사했으나 실종
어린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실 패했다.
검찰은 그동안 전국에서 이와 관련된 1백81건의 신고가 들어와
확인했으나 대부 분 착오 또는 허위신고로 판명됐다면서, " 현재까지
실종소년을 보호하고 있다고 자 처하거나 이를 이용한 금품제공 요구는
없었다 " 고 밝혔다.
검찰관계자는 "실종 초기상황등으로 보아 납치 유인사건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 다"며 "가출후 우범집단에 연계돼 생활하거나 집단으로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그간의 수사결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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