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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유엔 정찰기 안전책임 못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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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는 이스라엘 정찰기가 자국영공을 침범, 정찰비행을 재개할 경우
    이스라엘기를 공격할 것이라고 아마드 후세인 알-코다이르 이라크외무
    장관이 15일 밝혔다.
    코다이르 외무장관은 이날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유엔사무총장
    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통해 이라크는 자국 상공을 비행중인 유엔소속
    전세헬리콥터에 위험을 초래하더라도 이스라엘 정찰기에 대해 방공포를
    발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은 전했다.
    코다이르장관은 이와함께 케야르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이스라엘이
    이달초의 이 라크 영공침범과 같은 행위를 재개하지 않을 것 이라는
    보장을 받아줄 것을 촉구했 다.
    그는 이어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않을 경우 유엔의 헬리콥터와
    헬기탑승원 의 안전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고 말했다.
    코다이르 장관은 이와관련, 지난 10월4일 이스라엘의 F-15전투기가
    이라크영공을 침범할 당시 유엔의 화학무기 사찰단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같은 영공을 비행중이 었다고 지적하면서 당시 이라크 방공포가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같은 이유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이스라엘 전투기의 이라크 영공침범과 관련, 이스라엘측에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으나 이스라엘관리들은 자윙를 위해 적법한
    권리를 계속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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