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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에 의한 국내주식 직접투자 처음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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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에 의한 국내주식 직접투자가 처음으로 이뤄졌다.
    12일 엥도수에즈 룩셈부르크은행은 외국인의 국내주식 직접투자가
    허용된이후 처음으로 쌍룡투자증권을 상임대리인및 지정증권사로 하여
    5억3천만원규모의 장기신용은행등 총3개종목 2만1천주를 매입했다.
    이에앞서 엥도수에즈은행은 삼성전자 유공 대우중공업 새한미디어등
    총5억3천만원규모의 4개해외CB(전환사채)를 전환하여 매각했으며
    KLF(코리아 리버라이제이션 펀드)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12일 증권감독원에
    쌍룡투자증권을 상임대리인으로 하여 외국인투자등록을 마쳤다.
    엥도수에즈은행은 전통적으로 일본시장에 많은투자를 해온 기관으로서
    국내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88년부터 시장조사를 해오다 최근 투자전략
    수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이날 주식매입대상으로 대형우량주가 아닌 안정성장주및
    첨단산업관련 중형주를 선정해 관심을 끌고있다.
    쌍룡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주식투자를 위해 이미 보유하고있는 해외증권의
    전환을 추진하거나 투자를 위한 절차를 밟고있는 해외기관은 4 5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외국인의 국내주식 직접투자가 앞으로 속속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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