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체전위원회는 지난 9월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회세계
한민족체전의 종합평가회를 15일 오전 10시부터 올림픽유스호스텔 4층
아테네홀에서 갖는다.
평가회에는 평가단장 최호씨(전조선일보 체육부장)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또 16일 하오 4시에는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체전에 참가한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 전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격려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