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첨단기술 대소소출 완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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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행정부는 대공산권수출통제조정위원회(COCOM) 규정에 따라
취해온 소련에 대한 첨단 통신장비, 컴퓨터및 인공위성등의 수출규제
조치를 완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1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한 행정부 관리의 말을 빌어 지난 8월 소련 보수파의
쿠데타 기도이 후 그같은 조치가 고려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일부
미국관리들은 대소수출통제 완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다음달 COCOM
회의를 개최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지는 이어 AT&T사와 IBM 사가 이번주초 의회의 한 소위원회에서
대소수출 제한조치가 소련의 시장경제 전환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한후 대소수출규제완 화검토안이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지의 이같은 보도와 관련, 백악관 대변인의
즉각적인 논평은 나오지않고 있다.
취해온 소련에 대한 첨단 통신장비, 컴퓨터및 인공위성등의 수출규제
조치를 완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1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한 행정부 관리의 말을 빌어 지난 8월 소련 보수파의
쿠데타 기도이 후 그같은 조치가 고려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일부
미국관리들은 대소수출통제 완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다음달 COCOM
회의를 개최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트지는 이어 AT&T사와 IBM 사가 이번주초 의회의 한 소위원회에서
대소수출 제한조치가 소련의 시장경제 전환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한후 대소수출규제완 화검토안이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지의 이같은 보도와 관련, 백악관 대변인의
즉각적인 논평은 나오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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