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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반정부 세력, 총파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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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의 계속되는 정치불안으로 인해 8명이 또 다시 사망했다고 9일
    경찰이 밝힌 가운데 반정부 세력들이 새로운 조세제도에 항의하기 위한
    총파업을 호소하는 등 정부와 반정부세력간의 대결양상이 격화되고 있다.
    아프리카민족회의(ANC)와 남아공의 주요 노동조합들은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대 통령이 이끄는 백인소수정부의 새로운 부과가치세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총파업과전 국적 시위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총파업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감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흑인 반대세력들은 부과가치세의 부과가 흑인및 저소득층에게 불균형한
    부담을 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측은 새로운 부가가치세 실시에도
    저소득층의 생활 비는 단지 1.6% 인상될 것이라며 세금부과의 공정성을
    역설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세금부과는 광범위한 물품 불법
    매매에 관계하고 있는 저소득 계층에게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경제정책을 둘러싸고 ANC측은 가난한 흑인들을 돕기 위해서 정부가
    개입해야한 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측은 오직 자유시장경제만이 고용,
    빈곤 및 다른 주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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