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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허가면적 감소세지속...건설경기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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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건축물의 신축규제조치에 따라 건축허가면적이 감소세를 지속,
    건설경기 진정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9월중 건축허가면적은 총8백24만5천 로 작년
    9월의 9백95만8천에 비해 17.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중 건축허가면적의 이같은 감소세는 지난 5월부터 3차례에 걸쳐
    시행된 건설 경기 진정대책이 효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중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면적은 5백38만3천 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9%가 감소,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으며 상업용
    건축물은 1백16만8천 로 지난해보다 12.2%, 공업용은 84만8천 로 지난해에
    비해 18.7%가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건축허가면적의 누계치도 작년 동기의
    8천9백39만3천 보다 1.2% 감소한 8천8백84만3천 를 기록, 건축허가면적이
    전반적으로 작년 수준을 밑돌기 시작했다.
    이같은 현상은 정부가 과열 건설경기 진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차례에 걸쳐 사치성 건축물과 대형 상업용 건축물은 물론 주택건축까지
    규제조치를 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으로 건축허가면적은 일부 지역의 상업용건축물에 대한
    허가규제조치기간이 만료됨으로써 상업용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주거용 건축물의 재건축 금지와 신규 주택분양의 억제조치에 따라
    전반적인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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