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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현대회장 약 1조원대 주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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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주식재산은 얼마나 될까.
    정회장이 최근 자신의 주식재산을 모두 사회사업재단에 맡기겠다고
    밝힘에 따라 그 소유 주식규모에 일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회장의 현대계열 공개 및 미공개회사중 핵심기업의
    보유주식수는 2천9백2만7천5백49주(11개사)로 시가 규모로는 대략
    6천1백7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장기업의 경우 현대종합상사 4만5천6백59주(7일현재 시가
    10억4백50만원상당) <>현대해상화재 10만8천6백주(24억3천2백64만원)
    <>현대건설 3백76만1천1백4주( 8백1억1천1백51만원) <>현대자동차
    82만9천3백85주(2백38억3백34만원) <>현대정공 3만2천53주(8억9천7백
    48만원) <>현대강관 18만9천2백56주(31억4천1백62만원) <>인천제철
    30만8천주(69억9천1백60만원)등 모두 5백27만4천57주에 달하며
    시가로는 1천1백83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계열비상장 회사의 보유주식은 <>현대중공업 2천2백25만1천8백13주
    <>현대엔 지니어링 10만9천주 <>현대전자 59만1천4백22주 <>현대산업개발
    80만1천2백57주등 모두 2천3백75만3천4백92주에 달한다.
    이들 주식을 상장된 동일업종의 평균주가를 적용 평가해 보면 그
    규모는 약 4천 9백90억원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정회장의 주식은 이밖에도 극동정유등 외부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많아 이를 감안할 경우 총주식 자산규모는 1조원대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증권관 계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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