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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보스토크 내년 경제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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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극동지역의 블라디보스토크시가 내년에 경제특구로 지정돼
    적극적인 외자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이 8일 발레리로
    조보이 소극동연해지방 집행위원회 부의장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로조보이 부의장은 7일 아사히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92년 1월부터
    외국인에게 개방되는 이 지방 수도 블라디보스토크를 내년중에라도
    경제특구로 지정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해 지방에는 나홋카가 러시아공화국 정부에 의해 경제특구로 지정돼
    북한과 접경인 하산지구 등에서 항만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경제특구의 지정에는 공화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러시아 공화국 정부 수뇌는 이미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제특구로
    지정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로조보이 부의장은 또 외자도입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블라디보스토크 개방과 동시에 외국기업에 대해 이 시에서의 주재사무소
    개설을 인가,한국과 미국기업 이외에 스미토모상사,마루베니 등 7,8개의
    일본 종합상사에 대해 영업활동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라디보스토크시는 소련 태평양함대 사령부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외국인의 거주 등이 금지됐으나 지난 9월20일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이
    이 시를 개방한다는 대통령령에 서명,내년 1월1일부터 외국 선박의
    기항이 가능하게 됐다.
    이 시를 경제특구로 삼는 것은 군항으로서의 기밀 유지보다는 경제
    개발을 우선 시킬려는 소련의 입장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은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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