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증권사 9월 CD약정 3조원 초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의 9월 CD(양도성예금증서) 약정이 3조원을 넘어섰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D의 중개가 허용된 8대 증권사의 9월약정이
    지난달보다 64.27%늘어난 3조1천6백43억원에 달했다. 이는 단순중개와
    증권사가 자기상품으로 보유했다가 파는 매출분을 합친 금액이다.
    증권사별로는 동양증권이 전체약정의 20%인 6천5백85억원으로 지난
    7월이후 3개월째 약정1위를 차지했다. 그외는 쌍용 대우 럭키 대신 동서
    현대 고려증권순이다.

    ADVERTISEMENT

    1. 1

      "원익IPS, 전례없는 메모리 호황…상단 재차 뚫을 듯"-메리츠

      메리츠증권은 26일 원익IPS에 대해 전례없는 메모리 업사이클(호황)과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상단을 또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8만7000원에서 1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750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34%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1818억원, 2438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직전년 대비 146%, 34% 증가한 수치다.김 연구원은 "성장은 단연 반도체 부문이 주도한다"며 "P4, M15X 등 디램(DRAM) 신규 팹(fab) 투자에 더해 전환 투자까지 더해지며 올해 연간 메모리 장비 매출액은 40%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고객사 북미 파운드리 투자가 재개되는 점도 긍정적이다.그는 "자본 지출(CAPEX) 사이클은 2027년까지 이어진다. P4와 Y1 등 메모리 신규 fab과 북미 파운드리 팹 투자가 내년에도 전개될 예정"이라며 "해외 신규 고객사향 화학기상증착(CVD) 장비 공급은 올해 평가 진행 후, 내년 양산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판매 가시화 땐 산업 성장을 능가하는 실적 성장이 재차 가능할 거란 분석이다.김 연구원은 전례 없는 밸류에이션임에도 상단을 재차 고쳐 쓸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처럼 시장 환경과 업황 호황이 맞물린 적이 없었다는 평가다.그는 "우호적인 코스닥 수급 환경에 더해 높은 메모리 매출 비중에 따른 차별적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회사는 이미 과거 부여받은 밸류에이션을 능가한 상황

    2. 2

      "휴메딕스, 벨피엔 식약처 허가 기대…기업가치 제고 전망"-상상인

      상상인증권은 26일 휴메딕스의 성장 잠재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스킨부스터 품목이 늘어나면서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난 23일 종가(4만49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62.6%다.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의 상품인 '엘라비에 리투오'와 '에스테필'이 올해 전사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액은 공급사의 생산 능력(CAPA)이 변수이긴 하지만, 올해 3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1월부터 스킨부스터 에스테필(PDLLA) 판매를 시작해 성장 잠재력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필러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화장품 사업의 높은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하 연구원은 "올해 필러 부문은 기존 시리아와 브라질 중심에서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칠레, 멕시코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또한 "화장품 부문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146.2% 급증한 96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1월 아마존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수출 중심의 성장 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복합필러 '벨피엔(PN필러)'의 품목 허가 여부도 주요 모멘텀이다. 하 연구원은 "벨피엔은 지난해 말 임상을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품목 허가 신청을 거쳐 연말까지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리쥬란과 비교 임상을 진행한 만큼 향후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기업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휴메딕스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701억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423억

    3. 3

      '출연료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대법원 판결 나온다

      대법원이 방송인 박수홍 씨(54)의 출연료 등 4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친형에 대한 상고심 판단을 26일 내놓는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모 씨(57)와 배우자 이 모 씨(54)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박 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허위 인건비 가공,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방식으로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공소장에 기재된 횡령액은 61억7000만원이었지만, 검찰은 중복된 내역을 제외하면 약 48억원이라고 공소장을 변경했다. 박 씨는 재판 과정에서 "세무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언정 수홍이 뒷바라지하다가 법정까지 서게 됐다"며 "그동안 박수홍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웠다"고 주장했다.2024년 1심은 박 씨가 횡령한 액수를 21억원으로 보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연예기획사 2곳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와 라엘에 허위 직원을 두고 급여를 준 뒤 다시 돌려받아 횡령한 혐의, 메디아붐 자금을 아파트 관리비, 변호사 선임료 등으로 쓴 혐의 등을 유죄로 봤다. 배우자 이 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1심에서는 친형이 관리하던 박수홍 씨의 개인 계좌 4개에서 16억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부분을 무죄로 봤다. 박 씨가 가족을 위해 썼을 가능성이 있다거나 박수홍 씨가 관리를 맡겼기에 횡령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다.지난해 2심은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심 재판부는 "박씨의 범행으로 실질적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