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한국 통일에 앞서 민주화 더 필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 민주당대표는 1일 한국이 북한과 통일을 이룩할수 있으려면
먼저 경제를 더 번영시켜야 하고 더 민주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북한통일이 언젠가는 이루어졌을때 한국이 당면할 문제들을 연구하기
위해 많은 한국사람이 독일을 찾고 있다.
한국의 정치인,관리,학자들은 작년 10월 3일의 동서독통일에 고무되어
공산 북한과 통일을 이룩할 방안의 실마리를 독일에서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많은 독일인들은 불평과 회의를 지니고 동서독 통일 1주년을 맞고
있지만 김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회견에서 서독이 힘들이지 앉고 서독의
뜻대로 동독과의 통일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점을 설명하기 위해 한 이솝우화를 인용하여 "바람과 태양이
언젠가 한 행인의 외투를 벗기기 위해 힘을 겨루게 되어 먼저 바람이
힘차게 불어 외투를 벗기려 했으나 힘차게 불면 불수록 행인은 외투로
몸을 감싸 결국 외투를 벗기지 못했으며 태양의 차례가 되자 태양은 점점
뜨거운 햇빛을 쪼이자 행인은 견디다 못해 자진해서 외투를 벗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베를린과 본에서 서독관리들과 회담한후 가진 이 회견에서
"우리는 서독의 본보기를 따라야 하지만 먼저 한국을 서독처럼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말하고 "서독에는 자유가 있고 경제가 번영하고 사회복지
제도가 좋았기 때문에 동독이 자진해서 서독으로 접근한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정권이 오래 갈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1,2년후나
어쩌면 수년후 동독과 비슷한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헬무트 콜 총리가 동서독 통일 11개월전 전체 통일과정이 여러 해가
걸릴수 있을것이라고 했던 말을 반영하여 김대표는 북한과의 완만한
3단계 통일방안을 제의했다.
한국은 독일이 공산주의 경제를 민영화하는데 당면한 험악한 길을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동서독이 제2차 대전의 4개 전승국과 가진
"2+4"회담처럼 남북한과 미국.소련.일본.중국 등의 "2+4"회담이
필요하다고 김대표는 말했다.
그는 서독의 연간 1인당 GNP(국민총생산)가 2만2천달러인데 비해
한국의 1인당 GNP는 6천달러이지만 독일의 경우 까다로운 문재였던
통일자금 조달을 위한 세금징수가 애국적인 한국인들에게는 문제가
되지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우리는 한국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1인당 소득이 연간
1백달러에 불과했던 시절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김대표는
말했다.
먼저 경제를 더 번영시켜야 하고 더 민주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북한통일이 언젠가는 이루어졌을때 한국이 당면할 문제들을 연구하기
위해 많은 한국사람이 독일을 찾고 있다.
한국의 정치인,관리,학자들은 작년 10월 3일의 동서독통일에 고무되어
공산 북한과 통일을 이룩할 방안의 실마리를 독일에서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많은 독일인들은 불평과 회의를 지니고 동서독 통일 1주년을 맞고
있지만 김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회견에서 서독이 힘들이지 앉고 서독의
뜻대로 동독과의 통일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점을 설명하기 위해 한 이솝우화를 인용하여 "바람과 태양이
언젠가 한 행인의 외투를 벗기기 위해 힘을 겨루게 되어 먼저 바람이
힘차게 불어 외투를 벗기려 했으나 힘차게 불면 불수록 행인은 외투로
몸을 감싸 결국 외투를 벗기지 못했으며 태양의 차례가 되자 태양은 점점
뜨거운 햇빛을 쪼이자 행인은 견디다 못해 자진해서 외투를 벗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베를린과 본에서 서독관리들과 회담한후 가진 이 회견에서
"우리는 서독의 본보기를 따라야 하지만 먼저 한국을 서독처럼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말하고 "서독에는 자유가 있고 경제가 번영하고 사회복지
제도가 좋았기 때문에 동독이 자진해서 서독으로 접근한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정권이 오래 갈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1,2년후나
어쩌면 수년후 동독과 비슷한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헬무트 콜 총리가 동서독 통일 11개월전 전체 통일과정이 여러 해가
걸릴수 있을것이라고 했던 말을 반영하여 김대표는 북한과의 완만한
3단계 통일방안을 제의했다.
한국은 독일이 공산주의 경제를 민영화하는데 당면한 험악한 길을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동서독이 제2차 대전의 4개 전승국과 가진
"2+4"회담처럼 남북한과 미국.소련.일본.중국 등의 "2+4"회담이
필요하다고 김대표는 말했다.
그는 서독의 연간 1인당 GNP(국민총생산)가 2만2천달러인데 비해
한국의 1인당 GNP는 6천달러이지만 독일의 경우 까다로운 문재였던
통일자금 조달을 위한 세금징수가 애국적인 한국인들에게는 문제가
되지않을 것으로 생각했다.
"우리는 한국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1인당 소득이 연간
1백달러에 불과했던 시절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김대표는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