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현대중국화 대표작가전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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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현대중국화대표작가전"이 24일 허만일문화부차관 윤병철하나은행장
홍인기 한국산업증권사장 김유상대한투자신탁사장 김서봉한국미협이사장
손병두동서경제연구소사장등 각계인사 1백여명과 호영진한국경제신문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전시실에서 개막됐다.
국내 미술전 사상 처음으로 테이프커팅 대신 대표작(가우복작
"태행풍비",3백21x1백76.5 )제막식을 갖는 것으로 개막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문화부와 중국의 중국화연구원 북경화원 광동화원 서안중국
화원이 공동후원한 대규모 현대중국화전으로 30일까지 계속된다.
중국전역의 대표작가 59명이 출품한 95점이 전시된다.
홍인기 한국산업증권사장 김유상대한투자신탁사장 김서봉한국미협이사장
손병두동서경제연구소사장등 각계인사 1백여명과 호영진한국경제신문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전시실에서 개막됐다.
국내 미술전 사상 처음으로 테이프커팅 대신 대표작(가우복작
"태행풍비",3백21x1백76.5 )제막식을 갖는 것으로 개막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문화부와 중국의 중국화연구원 북경화원 광동화원 서안중국
화원이 공동후원한 대규모 현대중국화전으로 30일까지 계속된다.
중국전역의 대표작가 59명이 출품한 95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