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피혁 중국에 원피가공공장...350만달러 투자 내년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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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피혁(대표 조욱래)이 중국에 원피가공공장을 건설한다.
이 회사는 3백50만달러를 단독 투자,하루 1천장의 우원피를 가공할 수있는
공장을 건설키로하고 오는 10월중순까지 투자지역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현재 검토중인 지역은 상해 천진 광주등 3곳이다.
이와관련 조욱래사장은 이달 중순 중국을 방문,이들 3개지역의 투자여건을
조사했으며 내달초 다시 중국을 방문키로했다.
대전피혁이 세우는 원피가공공장은 의류및 신발용가죽원단의 반제품인
웨트블루(wet blue)로 초년도 생산능력은 하루 1천장이지만 점차 이를
확대,2차년도에 2천장,3차년도에 3천장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전피혁은 연내에 공장을 착공,내년 상반기중 이를 완공할 계획이며
생산품은 모두 국내에 반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3백50만달러를 단독 투자,하루 1천장의 우원피를 가공할 수있는
공장을 건설키로하고 오는 10월중순까지 투자지역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현재 검토중인 지역은 상해 천진 광주등 3곳이다.
이와관련 조욱래사장은 이달 중순 중국을 방문,이들 3개지역의 투자여건을
조사했으며 내달초 다시 중국을 방문키로했다.
대전피혁이 세우는 원피가공공장은 의류및 신발용가죽원단의 반제품인
웨트블루(wet blue)로 초년도 생산능력은 하루 1천장이지만 점차 이를
확대,2차년도에 2천장,3차년도에 3천장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전피혁은 연내에 공장을 착공,내년 상반기중 이를 완공할 계획이며
생산품은 모두 국내에 반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