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2일 교통사고로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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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인 21,22일 이틀 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1백7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6명이 숨지고 1백9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2일 하오 10시4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대흥리 상하촌마을 앞
내리막 커브길에서 서울8바6745호 2.5톤 트럭(운전자 김동성.31)이 핸들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하고 2.5m 높이의 언덕아래로 굴러
서인성씨(31.고흥군 금산면 대흥리)와 김인성씨(3 1.")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또 이날 하오 5시30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능소리 호남고속도로에서
전남2다4633호 승용차(운전자 유재풍 42)와 전남5가1034호 승합차(운전자
성태진.42)가 정면으로 충돌, 승용차 운전자 유씨가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성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날짜별로는 21일 7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고 8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22일에는 1백5건의 교통사고로 12명이 숨지고 1백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교통사고가 발생, 16명이 숨지고 1백9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2일 하오 10시4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대흥리 상하촌마을 앞
내리막 커브길에서 서울8바6745호 2.5톤 트럭(운전자 김동성.31)이 핸들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하고 2.5m 높이의 언덕아래로 굴러
서인성씨(31.고흥군 금산면 대흥리)와 김인성씨(3 1.")가 숨지고 운전자
김씨 등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또 이날 하오 5시30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능소리 호남고속도로에서
전남2다4633호 승용차(운전자 유재풍 42)와 전남5가1034호 승합차(운전자
성태진.42)가 정면으로 충돌, 승용차 운전자 유씨가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성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날짜별로는 21일 7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고 8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22일에는 1백5건의 교통사고로 12명이 숨지고 1백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