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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앞두고 시중 자금사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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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시중 실세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 은행들과 기업들은 부족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을 매각 함에 따라 원화의 환율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한국은행 및 금융계에 따르면 18일 통화안정증권 유통수익률은
    3백64일물이 연 18.80%에 달해 지난달말보다 0.41%포인트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회사채유통수익률도 연 19.55%로 지난달말보다 0.59%포인트나
    상승하는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함께 콜금리도 단자사간 1일물이 연 20.70%에 달해 8월말보다
    0.90%포인트나 상승했다.
    시중 실세금리가 이같이 상승하는 것은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통화공급은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통화당국이 추석연휴가 지난후 은행권을 통해 통화를 환수할
    것으로 전 망되고 있어 자금가수요가 발행하고 있는데다 오는 20일
    지급준비금마감을 앞둔 은 행권의 대출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이달들어 18일까지 통화가 약 1조원정도 풀렸으나
    증시가 침체되고 재정자금의 집행도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자금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일부터 은행권에서 현금통화의 방출이 크게 늘어나고
    재정자금이 집행이 확대되면 시중 자금사정은 심하게 경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외국환은행들과 기업들은 추석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을 매각함에 따라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외국환은행간에 거래된 환율은 달러당 7백34원60전에서 최고
    7백37원에 달해 19일 상오에 고시될 매매기준율은 전날보다 2원20전
    가량 떨어진 7백35원50전을 기록할 전망이다.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은 17일에도 큰 폭으로 떨어져 시장평균환율제
    시행이후 가장 큰 하락세를 나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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