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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항만 확충과정서 사업비 당초보다 대폭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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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항만청이 부산항 인천항등 주요항만을 확충하는 과정에서 사업규모에
    대한 정확한 분석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예산을 책정하는 바람에 사업비가
    당초보다 대폭 늘어난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해항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부산항3단계
    부두축조공사(87 90년)의 경우 하역능력및 접안선박에 대한 예측 잘못으로
    인해 사업비가 당초 5백61억원에서 6백4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해항청은
    당초 부산항3단계부두의 하역능력을 연간 68만TEU로,접안선박을
    파나막스형으로 계획했으나 지난88년에 이같은 예측이 잘못된것을 알고
    하역능력을 96만TEU,선박을 포스트파나막스형으로 수정했다.
    또 인천 남항의 경우도 준설토 투기장 호안축조공사를 하면서 지반의
    침하량 추정을 잘못예측해 사업비가 당초 63억원에서 1백34억원으로 무려
    71억원이나 늘어났다.
    해항청의 이같은 설계잘못으로 인해 사업비가 당초보다 대폭 늘어난
    항만공사 건수는 지난84년이후 11건으로 사업규모가 10억원이상이 들었던
    총 사업 68건의 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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