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관련 교도관 2백 80명 징계...법무부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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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9월현재 까지 제소자로 부터 금품을 제공받는등 비리를
저질렀거나 무사안일등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교도관은 모두 2백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부가 17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금년들어 현재까지
금품수수등 비리로 적발된 교도관은 37명으로 이중 19명은 파면.면직 또는
해임됐으며 3명은 정직, 그리고 15명은 감봉 또는 견책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무사안일로 징계를 받은 교도관은 1백88명으로 이중 20명은
파면.면직 또는 해임됐으며 18명은 정직, 그리고 1백50명은 감봉.견책을
받았으며 이밖에 업무부당 처리로 19명의 교도관이 감봉.견책의
징계조치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질렀거나 무사안일등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교도관은 모두 2백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부가 17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금년들어 현재까지
금품수수등 비리로 적발된 교도관은 37명으로 이중 19명은 파면.면직 또는
해임됐으며 3명은 정직, 그리고 15명은 감봉 또는 견책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무사안일로 징계를 받은 교도관은 1백88명으로 이중 20명은
파면.면직 또는 해임됐으며 18명은 정직, 그리고 1백50명은 감봉.견책을
받았으며 이밖에 업무부당 처리로 19명의 교도관이 감봉.견책의
징계조치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