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위 수서사건 증인채택 표결로 부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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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건설위는 16일 수서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홍성철전청와대비
서실장, 박세직전서울시장, 정태수전한보그룹회장등을 증인으로 채택
하자는 야당측의 요구를 표결로 부결시켰다.
건설위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국감에서 박전시장과 정전회장을
증인으로 채택 하자는 민주당 이협의원 요구를 찬 6, 반 10, 기권 1표로
부결시킨데 이어 김대중민 주당총재, 홍전청와대비서실장,
이상희전건설부장관및 오용운전국회건설위원장도 증인으로 채택하자는
무소속 김광일의원의 제안도 찬 5, 반 11, 기권 1표로 부결시켰다.
서실장, 박세직전서울시장, 정태수전한보그룹회장등을 증인으로 채택
하자는 야당측의 요구를 표결로 부결시켰다.
건설위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국감에서 박전시장과 정전회장을
증인으로 채택 하자는 민주당 이협의원 요구를 찬 6, 반 10, 기권 1표로
부결시킨데 이어 김대중민 주당총재, 홍전청와대비서실장,
이상희전건설부장관및 오용운전국회건설위원장도 증인으로 채택하자는
무소속 김광일의원의 제안도 찬 5, 반 11, 기권 1표로 부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