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하루 1백만배럴 생산가능한 유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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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최근 하루 약1백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신유전을
개발했다고 멕시코의 라호르나다지가 국영 페트로레오스 메시카노스
PEMEX사 관리의 말을 인용, 14일 보도했다.
이신유전은 멕시코남부유전지대인 캄페체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생산
가능량은 멕시코최대유전으로 하루 1백20만배럴을 생산하는 칸타렐유전과
비슷할 것이라고 이신문은 전했다.
이유전개발에는 미국의 트리톤에너지사가 참여했으며 PEMEX는 개발자금을
미국의 수출입은행에서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는 현재 하루2백68AKS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원유수출대금은 멕시코전체수출의 30%를 차지하고있다.
개발했다고 멕시코의 라호르나다지가 국영 페트로레오스 메시카노스
PEMEX사 관리의 말을 인용, 14일 보도했다.
이신유전은 멕시코남부유전지대인 캄페체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생산
가능량은 멕시코최대유전으로 하루 1백20만배럴을 생산하는 칸타렐유전과
비슷할 것이라고 이신문은 전했다.
이유전개발에는 미국의 트리톤에너지사가 참여했으며 PEMEX는 개발자금을
미국의 수출입은행에서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는 현재 하루2백68AKS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원유수출대금은 멕시코전체수출의 30%를 차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