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있는 대만산 PC에 긴급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전자파장해(EMI)인증제를
엄격히 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업계는 대만산 PC가 올 상반기에 3천5백91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무려 55.4%나 늘었으며 이가운데 본체는 1백%이상
늘어난 1천1백71만달러에 이르러 국내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