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 교육부 입력1991.09.14 00:00 수정1991.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는 지난 8월 22일 소련 카자흐공화국 수도 알마아타시에 개설한한국교육원의 초대원장에 신계철교육관(53)을, 그리고 파견교사로 변영종씨(38)를 각각 발령했다. 이들 2명은 오는 21일 서울을 출발, 현지에 부임하여 재소 동포들에게우리말과 글,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시 민간위탁 감사에 회계법인 선정…세무사 배제 서울시가 추진하는 6700억원 규모 민간위탁사업 회계감사 용역에 삼도회계법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의회가 세무사의 회계감사 참여를 다시 배제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처음 진행된 감사법인 선정 사례다. ... 2 돌아온 외국인…증권가 "코스피 상승세 이어진다"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된 덕이다. 증권가에서는 공매도 재개를 계기로 외국인 투자심리가 개선돼 코스피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다만 트럼프발(發... 3 "의대 편입 확대시 반수 열풍 불 것…경쟁률 수백 대 1도"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이 대규모로 제적될 경우, 내년도 편입학 규모가 확대돼 ‘의대 반수 열풍’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3일 종로학원이 최근 3년간 15개 의대의 편입 모집 및...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