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원숭이 남매'화제...원숭이와 흡사,출생비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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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내 방모드 지역에 "원숭이 소년"과 "원 숭이 소녀"로 불리는
10대 남매가 살고 있어 화제. 왈로프 사엥초프(18)군과 카에와삼(16)
양은 그들을 낳아준 부모의 얼굴도 모른채 어릴적부터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의 얼굴생김새가 원숭이와 닮은데가 많아 외출도 삼가한채
숨어살고 있다는 것.
그들은 태어나면서 유달리 검은 머리가 빨리 자란데다가 입과 신체가
기형적으 로 생겨 "원숭이 소년"과 "원숭이 소녀"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잇몸이 이상적으로 길 게 자라 이를 덮어버리는 바람에 이가 다
빠져버렸으며 손가락도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길게 자라있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는 질문에 위아래 잇몸을 부딪쳐 흡사 원숭이같이
갈아서 먹고 있다는 것.
왈로프군은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동생은 주위의 놀림때문에 국민학교를
중퇴하 고 말았는데 이들 남매를 처음 보는 사람은 누구나 깜짝 놀라 한번
더 쳐다보게 된 다는 것.
그들은 사람들을 피하여 주로 야간에 외출을 하고 있으며 낮에는
대부분 집안에 서 생활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들의 출생비밀도 모르고
있다는 것.
몇년전에는 일단의 낯선 사람들이 사원박람회에 그들을 전시하기 위해
커다란 자루에 잡아넣어 데리고 가려다가 이웃들에 발각돼 이들 남매는
구사일생으로 구조 된 적이 있다고.
10대 남매가 살고 있어 화제. 왈로프 사엥초프(18)군과 카에와삼(16)
양은 그들을 낳아준 부모의 얼굴도 모른채 어릴적부터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는데 그들의 얼굴생김새가 원숭이와 닮은데가 많아 외출도 삼가한채
숨어살고 있다는 것.
그들은 태어나면서 유달리 검은 머리가 빨리 자란데다가 입과 신체가
기형적으 로 생겨 "원숭이 소년"과 "원숭이 소녀"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잇몸이 이상적으로 길 게 자라 이를 덮어버리는 바람에 이가 다
빠져버렸으며 손가락도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길게 자라있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는 질문에 위아래 잇몸을 부딪쳐 흡사 원숭이같이
갈아서 먹고 있다는 것.
왈로프군은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동생은 주위의 놀림때문에 국민학교를
중퇴하 고 말았는데 이들 남매를 처음 보는 사람은 누구나 깜짝 놀라 한번
더 쳐다보게 된 다는 것.
그들은 사람들을 피하여 주로 야간에 외출을 하고 있으며 낮에는
대부분 집안에 서 생활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들의 출생비밀도 모르고
있다는 것.
몇년전에는 일단의 낯선 사람들이 사원박람회에 그들을 전시하기 위해
커다란 자루에 잡아넣어 데리고 가려다가 이웃들에 발각돼 이들 남매는
구사일생으로 구조 된 적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