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518 서울지하철공사 본부에 몰려가 7층
강당을 점거한채 공사측의 노조간부 경고조치에 항의하는 농성을 벌였다.
노조간부들은 이날 " 공사측이 지난7일 노조지회장 12명에 대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이유로 경고조치를 한것은 명백한 노조탄압"이라며
이들에 대한 경고조치 철회와 노조활동 보장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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