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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칸호아성, 서방투자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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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남부의 칸란만을 껴안고 있는 칸호아성이 서방측제국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캄란만에는 소련군이 주둔하고 있으나 베트남정부가 소련군철수후 상업
    항구로 개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쿠엔 방 춘 동성인민위원회부의장은 외국기업들이 투자유망지역으로
    호치민시등 도시를 고려중인 것 같으나 인건비가 싸고 자원도 풍부한
    칸호아성에 직접 투자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구 90만명 총 면적 4천6백평방킬로미터의 칸호아성의 성도는 냐찬으로
    이 지역은 베트남에서도 유수한 리조트 지역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은 경제적으로 큰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 자금이 없어
    외국으로부터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캄란만은 베트남전쟁당시 미군이 20억달러를 투입 해/공군기지를 건설
    했었고 베트남은 전후 약 50억달러를 투입하여 근대적기지로 개수 79년
    이후는 소련군이 사용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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