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8인치 HD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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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1.8인치짜리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미국에서
개발됐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인테그랄 페리퍼럴사는 20메가바이트(MB)용량의
1.8인치짜리 HDD(머스탱 1820)를 세계최초로 개발,연말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이제품과 크기와 무게는 같으나 기억용량이 2배인
40MB짜리(스팅그레이1842)도 함께 개발,내년중반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노트북컴퓨터중 소형컴퓨터의 보급이 크게 확산됨에 따라 컴퓨터의
피수적인 보조기억장치인 HDD의 크기도 작아져 현재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3.5인치보다 작은 2.5인치짜리가 최근 보급되는 단계에 있으나
1.8인치짜리가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품은 가로 50.8mm ,세로 76.85mm ,높이 15mm 밖에 안되며 무게는
95g으로 전력소모가 아주 적을뿐만 아니라 수록된 데이터가 충격이나
정전시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테그랄측은 이제품이 기존의 노트북컴퓨터는 물론 차세대제품인
펜컴퓨터를 비롯해 레이저프린터복사기 차량제어장치등에 응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개발됐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인테그랄 페리퍼럴사는 20메가바이트(MB)용량의
1.8인치짜리 HDD(머스탱 1820)를 세계최초로 개발,연말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이제품과 크기와 무게는 같으나 기억용량이 2배인
40MB짜리(스팅그레이1842)도 함께 개발,내년중반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노트북컴퓨터중 소형컴퓨터의 보급이 크게 확산됨에 따라 컴퓨터의
피수적인 보조기억장치인 HDD의 크기도 작아져 현재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3.5인치보다 작은 2.5인치짜리가 최근 보급되는 단계에 있으나
1.8인치짜리가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품은 가로 50.8mm ,세로 76.85mm ,높이 15mm 밖에 안되며 무게는
95g으로 전력소모가 아주 적을뿐만 아니라 수록된 데이터가 충격이나
정전시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인테그랄측은 이제품이 기존의 노트북컴퓨터는 물론 차세대제품인
펜컴퓨터를 비롯해 레이저프린터복사기 차량제어장치등에 응용할수 있다고
밝혔다.